어쨌든 귀여워OP – 사랑의 노래(恋のうた)
Yunomi (feat. 由崎司)
あとどれくらいの距離を月へ歩いたら
아토 도레쿠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의 거리를 달로 걷는다면
あとどれくらいの寒い夜を重ねたら
아토 도레쿠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의 추운 밤을 겹친다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流したら
아토 도레쿠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의 이별을 흘려 보내면
まぶたの奥の泉が枯れ果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풀 속의 샘이 말라 버린다던가
千年後もきっと続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우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思ってた空洞を
소우 오못테타 쿠우도우오
그리 생각하고 있었던 구멍을
満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 호도노
가득 차 흘러넘쳐 버릴 정도의
この気持ちはなんだ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감정은 뭐지
新しい風を春は運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우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 주겠지
あぁ、風が吹くのがきっと還る場所なんだろう
아아 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우
아아 바람이 부는 게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変わらないでしょう 夏の暑さも、金魚も
카와라나이데쇼 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겠죠 여름의 더움도 금붕어도
花火が消えたら星を夜通し数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오시 카조에요우
불꽃이 사라지면 별을 밤새도록 세자
色褪せる木々、凍てつく指先、重ねた日々の灯火
이로아세루키기, 이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색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쳐진 나날의 등불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ないような消えない跡を残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요우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쌓이는 눈에 묻히지않을 사라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紙切れ一枚 手を伸ばしたドア
카미키레 이치마이 테오 노바시타 도아
종이조각 한 장 손을 내밀던 문
たった一言の「はい」や、ちっぽけな石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 마디의「네」와 자그마한 돌멩이
そんなもので簡単に変わる、未来は
손나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単純だよ 毎朝の「おはよう」
탄쥰다요 마이아사노 오하요우
단순해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파란 여름의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머물 곳을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요우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가, 필름과 같이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다
몇 번이고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이로도루요리,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랜 것보다, 다채로운 것보다, 너가있는 배경이 진해
直感でも咄嗟でもいい
춋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찰나의 순간이라도 좋아
そう思ったんだ、ただ迷いなく
소우 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어 단지 망설임 없이
信じてもいいかと訊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될까라며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問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단지 그것만의 질문이야
考えてるんだ、どんな時も
캉가에테룬다 돈나토키모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어떤 때에도
あの声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저 목소리가 항상 따라다니면서
押してる、ずっと背中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계속 등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우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감정이 사랑이다
単純だよ 毎朝の「おはよう」
탄쥰다요 마이아사노 오하요우
단순해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파란 여름의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머물 곳을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요우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가, 필름과 같이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다
몇 번이고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이로도루요리,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랜 것보다, 다채로운 것보다, 너가있는 배경이 진해
千年前の灯火に伸ばした二本の指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었던 두 개의 손가락이
千年後もずっと向こうで輝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우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년 후에도 계속 건너편에서 빛나고 있으면 좋을 텐데
「信じてもいい」そう聞こえた
신지테모이이 소우 키코에타
「믿어도 돼」 그렇게 들렸어
まんまるな月、仰いだ
만마루나츠키 아오이다
아주 둥근 달, 우러러보았어
照らしてた、いつの世も
테라시테타 이츠노 요모
비추고 있었어, 어떤 때의 세상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우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감정이 사랑이야
일본어 단어, 표현 정리
距(きょ)離(り) : 거리
まぶた : 눈꺼풀
泉(いずみ) : 샘
空(くう)洞(どう) : 동굴, 공동
花(はな)火(び) : 불꽃
木(き)々(ぎ) : 나무들
夜(よ)通(どお)し : 밤새도록
指(ゆび)先(さき) : 손끝
灯(ともし)火(び) : 등불
跡(あと) : 흔적, 자취
石(いし)ころ : 돌멩이
紙(かみ)切(き)れ : 종이조각
一(いち)枚(まい) : 한 장
居(い)場(ば)所(しょ) : 있을 곳, 거처, 머물 곳
背(せ)中(なか) : 등
景(け)色(しき) : 경치, 풍경
重(かさ)ねる : 겹치다
枯(か)れ果(は)てる : 바싹 마르다
色(いろ)褪(あ)せる : 빛바래다
降(ふ)り積(つ)もる : 내려 쌓이다
撮(と)り直(なお)す : 다시 찍다
彩(いろど)る : 색칠하다, 채색하다, 꾸미다, 화장하다
つきまとう : 항상 붙어서 따라다니다, 떨어지지 않다
輝(かがや)く : 빛나다
仰(あお)ぐ : 우러러보다, 올려다보다
照(て)らす : 비추다
ちっぽけな : 자그마한, 별 볼일 없는
濃(こ)い : 진하다, 짙다
まんまるな : 아주 동그란
가사+일본어단어 정리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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