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 - カブトムシ
悩んでる身体が熱くて指先は凍える程冷たい
(나얀데루 카라다가 아츠쿠테 유비사키와 코고에루호도 츠메타이)
괴로워하는 몸이 뜨거워서 손끝은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워
「どうした早く言ってしまえ」そう いわれてもあたしは弱い
(도-시타 하야쿠 잇테시마에 소- 이와레테모 아타시와 요와이)
「왜그래? 빨리 말해봐」그대가 그렇게 말해도 나는 연약해
あなたが死んでしまって あたしもどんどん年老いて
(아나타가 신데시맛테 아타시모 돈돈 토시 오이테)
그대가 죽어버리고 나도 점점 늙어가고
想像つかないくらいよ そう今が何より大切で
(소-조- 츠카나이쿠라이요 소- 이마가 나니요리 타이세츠데)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예요 그래요 지금이 무엇보다 소중해요
スピ-ド落としたメリ-ゴ-ランド 白馬のたてがみが揺れる
(스피-도 오토시타 메리-고-란도 하쿠바노 타테가미가 유레루)
속도를 줄인 회전 목마, 백마의 갈기가 흔들려
少し背の高いあなたの耳によせたおでこ
(스코시세노타카이 아나타노미미니요세타오데코)
조금 키가 큰 그대의 귓가에 댄 이마
甘いにおいに 誘われたあたしはカブトムシ
(아마이 니오이니 사소와레타 아타시와 카부토무시)
달콤한 향기에 빠진 나는 장수풍뎅이
流れ星流れる苦しうれし胸の痛み
(나가레보시 나가레루 쿠루시우레시 무네노 이타미)
별똥별이 떨어지고 괴롭고 즐거운 가슴의 아픔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가이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데쇼-)
평생 잊을 일은 없을 거에요
鼻先をくすぐる春 リンと立つのは空の靑い夏
(하나사키오 쿠스구루 하루 린토타츠노와 소라노 아오이나츠)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 늠름하게 서 있는 건 푸른 하늘의 여름
袖を風が過ぎる秋中 そう 気がつけば真横を通る冬
(소데오 카제가 스기루 아키나카 소- 키가 츠케바 마요코오 토-루 후유)
바람이 소매를 지나가는 한가을 그래 알아차리면 바로 옆을 지나는 겨울
強い悲しいこと全部心に残ってしまうとしたら
(츠요이 카나시- 코토 젠부 코코로니 노콧테시마우토 시타라)
너무 슬픈 일 모두가 마음에 남아버린다면
それもあなたとすごしたしるし
(소레모 아나타토 스고시타 시루시)
그것도 그대와 함께 보냈다는 증거
そう幸せにおもえるだろう
(소- 시아와세니 오모에루다로-)
그래요 행복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
息を止めて見つめる先には長いまつげがゆれてる
(이키오 토메테 미츠메루 사키니와 나가이 마츠게가 유레테루)
숨을 죽이고 바라보는 곳에는 긴 속눈썹이 흔들리고 있어
少し癖のあるあなたの聲 耳を傾け
(스코시 쿠세노 아루 아나타노 코에 미미오 카타무케)
조금 버릇이 있는 그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深い安らぎ 酔いしれるあたしはカブトムシ
(후카이 야스라기 요이시레루 아타시와 카부토무시)
깊은 평온함에 도취되는 나는 장수풍뎅이
琥珀の弓張月 息切れすら覚える鼓動
(코하쿠노 유미하리즈키 이키기레스라 오보에루 코도-)
호박의 반달 숨이 찬것까지 기억하는 고동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가이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데쇼-)
평생 잊을 일은 없을 거에요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가이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데쇼-)
평생 잊을 일은 없을 거에요
생소한 일본어 표현
メリ-ゴ-ランド : 회전목마
カブトムシ : 장수풍뎅이
弓張月(ゆみはりづき) : (활 모양의)상현or하현달. 반달.
琥珀(こはく) : 호박. 여기서 말하는 호박은 먹는 호박이 아니라 송진이 굳어져 만들어진 보석 호박을 말한다.
生(しょう)涯(がい) : 생애, 평생
たてがみ : (동물의)갈기
リンと : 늠름하게,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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