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저장소14 [사진] 아이폰 12미니 정품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딥 바이올렛 간단리뷰 사실 사용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색이 정말 남색에 가깝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색 베이스를 가진 케이스에 보랏빛이 살짝 도는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밝은 빛 아래에서 봐야 보라색이라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는 있지만, 보라색을 기대하신다면 구입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색이 기대한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는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가죽 감촉과 아이폰과의 밀착성, 버튼감의 만족감이 타 서드파티 케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단, 정가가 75000원이라는 정말 빼면 말입니다. 2021. 10. 21. [사진] 네이쳐팜 네이쳐샌드 브라이트 노멀(0.3~0.8mm) 계속 사용해본 결과, 모래의 색상이 깔끔하고 밝기 때문에 관상어를 관상하는 데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팅 초기에는 검은색 모래가 위로 쌓이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2021. 10. 21. 아이폰 12미니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케이스 (컴콰트) 사진 실제로는 이보다 조금 더 채도가 높은 느낌이니 참고 바랍니다. 2021. 9. 27. [사진]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 화이트 로지텍의 K380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뒷면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배경의 대리석 패턴입니다. 열면 키보드 본체가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키보드와 제품 보증 정보, 그리고 연결 방법을 설명하는 노란색 종이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비스듬하게 경사져 있지만, 실제로 타건해보면 그리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닙니다. 초기 사용시에는 노란색 종이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건전지는 AA타입 2개가 들어갑니다. 카드, 아이패드프로 11인치, 에어팟 2세대 케이스와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A4용지와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좌측면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2021. 9. 7. [사진]로지텍 M350페블마우스 그린 구입 당시에 받은 사은품입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하얀 종이를 빼고 사용하면 됩니다. 이 M350의 위쪽을 분리해 보면, AA 건전지와 USB동글이 있습니다. 뒷부분이 올라오도록 경사지게 설계되어 있지만, 대체로 평평한 느낌입니다. 제품 본체와 보증서, 연결 방법 안내서가 있습니다. 아래면에는 전원 토글 버튼과 usb-블루투스 전환 스위치가 있습니다. 흰색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드와의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2021. 9.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