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어정쩡한, 엉거주춤한'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생소한데 은근히 쓰이는 단어 같다.
예시
中途半端な時間だな
(츄-토한파나 지칸다나)
-어중간한 시간이군.
絵は見えるのに声は聞こえない
(에와 미에루노니 코에와 키코에나이)
-그림은 보이는데 목소리는 안 들려
え、聞こえないの
(에 키코에나이노)
-뭐? 안 들려?
中途半端だな
(츄-토한파다나)
-진짜 어정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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