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용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색이 정말 남색에 가깝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색 베이스를 가진 케이스에 보랏빛이 살짝 도는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밝은 빛 아래에서 봐야 보라색이라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는 있지만, 보라색을 기대하신다면 구입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색이 기대한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는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가죽 감촉과 아이폰과의 밀착성, 버튼감의 만족감이 타 서드파티 케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단, 정가가 75000원이라는 정말 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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